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김영권)의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꿈이크는일터는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소나무예술극장에서 공연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재밌는 뮤지컬 관람과 함께 해피드리머스와 퍼니코러스팀이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발표회도 하고 두 팀이 어우러 질 수있는 합동공연도 진행하였습니다~

해피드리머스팀과 퍼니코러스 팀 모두 무대 위에서 더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구요~ 이후 다 함께 무대 체험을 하며 연극 속 주인공이 되어보고, 신명나는 댄스타임도 즐겼습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경기도재활프로그램이 어느덧 마지막 3년차가 되어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마지막 회기까지 열정을 다해 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