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김영권)의 소식을 전합니다.

금일 9월 12일(목)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꿈이크는일터와 비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평안밀알센터의 추석명절나눔프로그램 "한가위엔 한마음"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덕진목사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세 기관 이용인들의 덕담을 나누며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명절엔 빠질 수 없는 선물 증정과 윷놀이 대전을 펼쳤는데 잡고 잡히는 치열한 경기와 응원소리로 신대동 일대가 들썩였습니다~
점심은 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와 피자로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모든 분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