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허종)의 소식을 전합니다. 

금일 2월 21일 꿈이크는일터는 2월에 생일을 맞은 식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덕진 목사님께서 귀한 발걸음 내주시어 생일을 맞은 식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꿈터 식구들 또한 생일을 맞은 식구를 축하하고 축복해주며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졌습니다.

함께 촛불을 부는 모습에 한 가족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땅에 태어나 삶을 감당해가는 꿈이크는일터 식구들을 축복하고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