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 산하 꿈이크는일터(원장 김영권)에서 전하는 소식입니다.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꿈이크는일터 체육대회 ‘힘을내요 슈퍼꿈터!’를 신대레포츠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한덕진 목사님의 축사와 기도를 시작으로 볼풀공 던지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게임을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는 이용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장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해 하시는 이용인분들을 보며 매년 진행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용인들의 행복한 직업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꿈이크는일터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꿈이크는일터 이용인들에게 많은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